파주 DMZ에서 나는 서리태콩과 콩까지로 만든 흑콩차는 콩의 유익함을 고스란히 담은 차로 고소한 맛과 향이 특징입니다. 서리태콩은 서리가 내려야 제대로 익는다고 해서 서리태라고 부릅니다. 추위에도 열매를 실하게 만들만큼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습니다. 어가행렬 차문화 체험관 인근에서 직접 콩을 재배해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된 콩으로 흑콩차를 만들고 있다.